30대 후반인 저는 트러블 지복합성 피부입니다.

그렇기에 일주일에 3번정도는 AHA(트러블 관리용) 성분이 들어간 패드로 각질 관리를 하고 아무래도 AHA성분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서 수분, 진정 라인으로

마무리 합니다. 일반 스킨들은 바른 직 후는 촉촉하지만 알콜 성분이 날아가 버리면 더 건조해지는 경향이 대다수인데 라벤더 오가닉 발란싱 스킨소프트너는 보드랍게 흡수되어 보호막같은 코팅효과가 느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도 프로폴리스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선호하는데 라벤더 오가닉 발란싱 스킨소프트너에도 꿀, 알로에베라추출물, 라벤더오일 등이 들어가서 동일하게 보호막을 생성해주는 느낌을 받은것 같구요, 향 또한 처음에는 아로마에센셜오일향이 거부감없이 싱그럽게 나구요 거꾸로 들어서 미스트 공병에 담을때 에도 확 흐르지 않아서 매우 좋았어요.  저는 트러블이 심하게 올라온 날은 화장솜에 흠뻑 적셔서 십분가량 붙였다 떼어내서 진정시켜주고 대부분의 날들은 스프레이 공병에 담은 라벤더 오가닉 발란싱 스킨소프트너를 수시로 미스트처럼 뿌려주고있어요 실제로 3일정도 사용해보니 붉어진 피부가 많이 완화되는걸 느꼈습니다. 우연한 체험기회로 닥터브로너스 티트리솝으로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한번 써 보고 너무 좋아서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고 할인 가득한 날에 잔뜩 구비해서 쟁여두었답니다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닥터브로너스 항상 응원하구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